매장에 맞는 디파짓
설정 방법은 Payment Settings에 있습니다. 이 가이드는 어떤 숫자가 잘 먹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. 엑셀이 아니라 실제로 룸을 운영하면서 배운 것들입니다.
룸당? 인원당?
- Per Room(룸당)은 룸 자체가 상품인 매장에 맞습니다. 노래방, 프라이빗 다이닝, 파티룸. 노쇼의 손해는 빈 룸이고, 4명이 안 오든 10명이 안 오든 손해는 같습니다.
- Per Person(인원당)은 1인당 매출 구조에 맞습니다. 대규모 단체 식사, 행사, 클래스. 인원이 늘수록 약속의 무게도 커집니다. 15명이 15 × $10을 걸어 두면 계획이 바뀔 때 전화를 합니다. $20 한 번으로는 안 합니다.
얼마로?
디파짓의 역할은 손실 보전이 아니라 심리적인 약속입니다. 실제로 잘 먹힌 금액은 이렇습니다:
- 작은 룸이나 평일: 룸당 $20~30. 예약이 진짜라고 느끼게 하기에 충분합니다.
- 좋은 룸이나 주말: 첫 한 시간 요금 정도. 금요일 밤 9시 룸의 노쇼는 한 주에서 가장 비싼 빈자리입니다.
- 인원당: $10~15. $10 아래면 예약이 아니라 수수료처럼 보입니다.
디파짓은 계산서에서 빼 주세요. 그러면 제대로 오는 손님은 추가로 내는 돈이 없고, 올지 안 올지 본인도 몰랐던 사람만 걸러집니다. 결제할 때 놀라지 않도록 예약 페이지의 정책 문구에 그대로 적어 두세요.
숫자 하나만 지켜보세요
한 달 뒤 Analytics에서 디파짓 전후의 노쇼를 비교해 보세요. 예약은 크게 줄었는데 노쇼는 거의 그대로라면 금액이 이 동네 기준으로는 높다는 뜻이니 절반으로 줄이고 다시 봅니다. 보통은 반대입니다. 예약은 그대로이고 노쇼가 확 줄어듭니다.